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1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13개 세 글자:308개 네 글자:267개 다섯 글자:154개 여섯 글자 이상:67개 모든 글자:910개

  • : (1)색풀을 만드는 데 쓰는, 색이 없는 풀.
  • : (1)‘덤불’의 방언
  • : (1)열을 가하면 녹아서 점착성을 띠지만 온도를 낮추면 다시 고체 상태로 굳어지는 풀.
  • : (1)‘삘기’의 방언
  • : (1)‘타래난초’의 옛말.
  • : (1)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요오드의 원료로 쓴다.
  • : (1)흙의 하나. 손으로 쥐면 손가락 사이로 빠질 정도로 묽고 점착성이 강하다. 진흙이 50% 이상 들어 있다.
  • : (1)쥐꼬리망촛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9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야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쥐꼬리망초’이다.
  • : (1)‘깨풀’의 방언
  • : (1)밀가루로 쑨 풀.
  • : (1)‘나도겨이삭’의 북한어.
  • : (1)독이 들어 있는 풀. 식물의 뿌리, 잎, 열매 따위에 들어 있어 먹으면 중독되고 몸에 닿으면 살갗에 염증이 생긴다. 흰독말풀, 바꽃, 독미나리 따위가 있다.
  • : (1)들에서 나는 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잔풀’의 방언
  • : (1)물에 개지 않은 된풀. (2)강가에서 자라는 풀.
  • : (1)물을 적게 하여 쑨 풀. (2)물을 타서 개지 아니한, 쑨 그대로의 풀.
  • : (1)입쌀 가루로 쑨 풀. (2)‘이파리’의 방언
  • : (1)천에 무늬를 찍을 때 번지지 아니하도록 약품을 섞은 물감 풀.
  • : (1)‘부추’의 방언 (2)‘꼴’의 방언
  • : (1)제철보다 늦게 자라는 풀.
  • : (1)‘문제 풀이’를 줄여 이르는 말.
  • : (1)밭에 나는 온갖 잡풀.
  • : (1)‘보풀’의 방언
  • : (1)‘박조가리나물’의 방언
  • : (1)‘검불’의 방언
  • : (1)베매기를 할 때 실에 칠하는 풀
  • : (1)썰물 때에만 드러나 보이는 넓고 평평한 모래벌판.
  • : (1)‘갈대’의 방언
  • : (1)논에 나는 잡풀. (2)논에 거름하기 위하여 베는 부드러운 나뭇잎이나 풀. ⇒규범 표기는 ‘갈풀’이다.
  • : (1)‘거풀거리다’의 어근. (2)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층. ⇒규범 표기는 ‘꺼풀’이다. (3)‘거죽’의 방언 (4)‘꺼풀’의 방언 (5)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층을 세는 단위. ⇒규범 표기는 ‘꺼풀’이다.
  • : (1)짐승의 가죽, 힘줄, 뼈 따위를 진하게 고아서 굳힌 끈끈한 것. 풀로도 쓰고 지혈제로도 쓴다.
  • : (1)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2)‘여우구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풀’로도 적는다.
  • : (1)‘까풀’의 방언
  • : (1)시들어 마르지 아니한 푸른 풀. (2)옷 따위를 빨아서 마르기 전에 곧 먹이는 풀. (3)‘별꽃’의 방언 (4)‘박조가리나물’의 방언 (5)줄기나 잎을 자르면 그 자리에서 진이 나오는 풀. 민들레, 모시대 따위가 있다. (6)‘진펄’의 방언
  • : (1)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잎 어깨에서 나온 꽃대에 한두 개의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줄기와 잎은 차로 쓰고 들이나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덤불’의 방언
  • : (1)1회분의 주사액을 넣고 밀봉한 유리 용기.
  • : (1)풀 대신 어떤 것을 붙이는 데 쓰기 위하여 밥을 이긴 것. (2)밥 하나하나의 알. (3)천이나 옷 따위에 풀을 먹이기 위하여 밥을 풀주머니에 넣고 주물러서 짜낸 뽀얀 물.
  • : (1)‘수풀’의 방언 (2)‘덩굴’의 방언
  • : (1)모든 알곡의 이삭을 떨어낸 줄기가 있는 갈대, 밀, 벼 따위의 풀.
  • : (1)‘고뿔’의 방언
  • : (1)‘이풀’의 옛말.
  • : (1)옻을 섞은 밀가루 풀.
  • : (1)‘얼른’의 방언
  • : (1)꿀벌이 나무순과 꽃술에서 뒷다리에 묻혀 가져오는 진. 꿀벌들은 이것으로 벌통의 짬이나 구멍을 메우며 평탄하지 않은 곳을 고르기도 하고 벌개 가름대를 벌통에 고착시키거나 벌집의 문을 좁힌다.
  • : (1)말이나 소에게 먹이는 풀.
  • : (1)‘골풀’의 방언
  • : (1)단맛이 있는 풀. 또는 맛있는 풀.
  • : (1)런던 자유 금시장에서 금 가격의 투기적인 변동과 그에 따른 국제적인 환시세의 혼란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 국제기관.
  • : (1)‘마름’의 방언 (2)‘토끼풀’의 방언
  • : (1)‘넝쿨’의 방언 (2)‘덤불’의 방언
  • : (1)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나서 자라는 여러 가지 풀. 농작물 따위의 다른 식물이 자라는 데 해가 되기도 한다.
  • : (2)종이와 같은 물건 따위를 붙이는 액체형 물질.
  • : (1)물속이나 물가에 자라는 풀.
  • : (1)‘창포’의 방언
  • : (1)쌀가루로 쑨 풀.
  • : (1)종이나 헝겊 따위의 거죽에 부풀어 일어나는 몹시 가는 털. (2)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나고 화살촉 모양으로 잎자루가 길다. 7~8월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연못, 도랑 속에서 자라는데, 한국ㆍ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어린 풀. (2)작은 풀.
  • : (1)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통행 비용을 아끼어 줄이기 위하여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통행하는 일.
  • : (1)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층. (2)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층을 세는 단위. (3)‘검불’의 방언 (4)‘껍질’의 방언 (5)‘껍데기’의 방언
  • : (1)‘나풀거리다’의 어근. (2)‘미역’의 방언
  • : (1)어느 정도의 기세나 기운.
  • : (1)‘넝쿨’의 방언
  •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3~5개씩 돌려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다.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앰풀’의 북한어.
  • : (1)몸을 세게 꾸푸리는 모양.
  • : (1)용담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실 모양이다. 9~10월에 자주색 꽃이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 : (1)일정한 공간을 물 대신에 자그마한 공으로 가득 메워 마치 물속에서 헤엄치듯 놀 수 있도록 만든 시설.
  • : (1)대극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온몸에 짧은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7~8월에 갈색의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논밭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까풀’의 방언
  • : (1)카메라에서, 필름을 되감는 틀. (2)릴(reel)에 낚싯줄을 감는 데 사용하는 실패. (3)‘수풀’의 방언
  • : (1)‘이풀’의 방언
  • : (1)물에 떠서 사는 풀.
  • : (1)향기로운 풀.
  • : (1)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꽉 들어찬 것. (2)풀, 나무, 덩굴 따위가 한데 엉킨 것.
  • : (1)‘털진득찰’의 방언
  • : (1)터빈을 이용해 욕조의 벽면이나 바닥 등에서 물이 분사되는 기능. 또는 그런 기능을 이용한 목욕.
  • : (1)‘쪽’의 방언
  • : (1)‘억새’의 방언 (2)‘억새’의 북한어.
  • : (1)종이나 헝겊 따위를 풀칠하여 붙일 때, 그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서 콩알처럼 겉으로 들뜬 자리. (2)콩을 갈아서 쑨 풀. (3)불린 콩을 갈아서 들기름 따위에 섞어 장판에 바르는 일. 장판이 오래가고 윤과 빛이 난다. ⇒규범 표기는 ‘콩댐’이다.
  • : (1)못자리에 거름으로 넣는 풀.
  • : (1)약으로 쓰는 풀.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톱 모양이다. 7~8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납작하고 깃털이 없다. 잎과 줄기는 식용 또는 약용을 한다. 산야 또는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동시베리아,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 (1)개인 승용차의 운행을 줄이기 위하여 이동 방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소형 승합차를 같이 타는 일.
  •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40cm이며, 온몸에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며 톱니가 있다. 여름에 짙은 보라색 꽃이 이삭 모양으로 핀다. 밀원 식물이며 한약재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사할린,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어떤 환경에서 조성된 날카로운 기세나 분위기.
  • : (1)‘너풀거리다’의 어근.
  • : (1)‘까치수염’의 방언
  • : (1)종이나 헝겊 따위의 거죽에 부풀어 일어나는 가는 털.
  • : (1)논에 거름하기 위하여 베는 부드러운 나뭇잎이나 풀. (2)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가늘고 길며 어긋난다. 5~6월에 작은 수상화가 줄기 끝에 핀다. 들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경기, 평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 (1)갯가에 난 풀.
  • : (1)‘덩굴’의 방언
  • : (1)몸을 세게 꼬푸리는 모양.
  • : (1)종이와 같은 물건 따위를 붙이는 고체형 물질. 상품명에서 온 말이다.
  •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7~15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오이와 비슷하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2)‘괭이밥’의 방언
  • : (1)‘검불’의 방언
  •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마디에 가는 털이 나 있다. 가을에 수상화가 원뿔 모양으로 대 끝에 핀다. 물가에서 자라는데 경기, 경남, 전남 등지에 분포한다.
  • : (1)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화살 모양이다. 8~10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덩이줄기는 식용하기도 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못, 무논, 물가에 나는데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 (1)‘덤불’의 방언
  • : (1)‘백장’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쌀가루나 밀가루를 맹물에 타서 그대로 쓰는 풀. (2)잿물에 삶아 희고 부드럽게 된 모시 따위를 필째로 풀을 먹여서, 다듬이질을 하지 아니하고 두 사람이 마주 잡고 흔들어 말림. (3)마르지 아니한 싱싱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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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풀로 시작하는 단어 (716개) : 풀, 풀가개비, 풀가게비, 풀가동, 풀가동되다, 풀가동하다, 풀가락, 풀가레, 풀가루, 풀각시, 풀각시놀음, 풀각시놀이, 풀갈개비, 풀갈게비, 풀감, 풀갓, 풀강아지, 풀개구락지, 풀개구리, 풀거름, 풀거리, 풀거미, 풀거북꼬리, 풀건쟁이, 풀것, 풀게, 풀게발, 풀게알, 풀게울, 풀 게임 ...
풀로 시작하는 단어는 7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풀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